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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5

[조아라/로판 추천] 마녀인데요, 헌터입니다(닉넴은블로) 장르 : (현판 같은) 로판 키워드 : [현대판타지/헌터물/귀환물/이세계에서 귀환한 여주/마녀여주/스불재여주/랭커들과의 숨바꼭질/스토리 중심] 작품 소개: 이세계에서 마신을 무찌르고 제국을 세웠다. 죽지도 늙지도 못한 채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버티다가 천 년 만에 드디어 지구로 돌아왔다. 그런데 지구 꼬라지가 대체 왜 이러지? 지금이 10년 후라고? 게다가 던전? 헌터? 아냐, 난 더 이상 세상을 구하지 않을 거야. 이세계에서 들고 온 보석과 금화로 가족들과 함께 하하호호 돈 많은 백수로 살아갈 거라고. ...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헌터마켓에 혜성처럼 나타난 물약, 그 판매자는 과연 누구인가?’ ‘랭킹 1위 윈스, "수수께끼의 물약 판매자를 찾는다." 발언’ ‘전 세계 던전 연구기관에서 보내는.. 2020. 4. 14.
[조아라/로판 추천] 관종은 오늘도 죽습니다(지혠) 장르 : 로판 키워드 : #닥치는 대로 구원하고 튄 여주 #그래서 죽은 줄 아는 주변인들 #관종 조무래기에서_황제까지 #여유만만_입덕부정기>조신헌신 남주1 #격식_이성유지>여주처돌 남주2 #상처입은_군견>여주한정댕댕 남주3 작품소개: 왜 나만, 왜 나만!!! 다들 주인공이든, 조연이든, 악역이든, 하다못해 엑스트라든. 잘만 빙의해서 잘만 원작 비틀며 사는데 나만 요상한 것에 빙의했다. [현재 당신의 관심 수치는 17%입니다.] [남은 시간 내 100%를 달성하지 못할 시, 당신은 죽습니다.] 바로 관심수치를 채우지 못하면 죽는 관종으로. 빙의자로서 꿀빠는 꽃길플래그 좀 꼽아보려 했더니, 어라. 구멍이 하나네? 사망플래그. 한탄해봤자 뭣하나. 일단 살고 봐야지. 별 수 없이 눈물콧물 삼키며 열심히 어그로를.. 2020. 4. 14.
[카카오페이지] 아기는 악당을 키운다(리샤) 리뷰 짧은 요약 : (현재 64화까지 읽음.) - 별 ★★★☆(3개반). 무난하게 로판세상에 들어가고 싶다할 때 읽기 좋은, 클리셰 잘 조합한 소설.(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다.) 사실 이 작품은 카카오페이지 로판 랭킹 1위를 계속 하는 걸 지켜보고서야 무슨 내용일까해서 들어가 본 소설이다. 아무래도 황제의 외동딸로 시작해 너무 많은 가족조련물? (뭔가 어감이 이상하긴 한데, 여주인공이 아기부터 시작해서 냉철한 아빠와 처음엔 틱틱대던 주변 오빠들 - 거의 대부분 남매의 이야기가 나온다. 오빠면 여주를 연약하게 생각해서 챙겨주려 하고, 동생이라면 여주에게 집착을 하는 경향이 있는 편이다. 아무튼 여주를 지켜주려는 호위의 역할을 도맡아하고, 여주이외의 사람에게는 가차없다.)을 봐.. 2020. 2. 21.
[카카오페이지] 남주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예훤) 리뷰 별점 : ★★★(별 3개. 준수한 필력, 잔잔한 이야기, 약간의 반전 요소까지.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았던 소설이었다.) 떡밥을 잘 던져두고, 떡밥 회수도 타이밍이 괜찮았다. 보면서 어 이게 떡밥이었네?라고 느끼는 부분도 있고, 흥미로운 요소들도 꽤 있었다. 여주는 책 빙의와 회귀, 그리고...(읍읍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서 말을 아낍니다.) 아무튼 클리셰를 잘 활용해서 한 번 비튼 것 같아서 재밌었다. 다만 마법만능주의가 되어버리는 느낌이 없잖아 있긴 했다. 남주의 능력이 대마법사가 아니었으면 이 모든 이야기가 안 굴러갔겠구나라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고... 무언가 설정이 군데군데 비어있는 느낌이었지만, 웹소설을 어느정도 읽었다면 익숙하게 느껴지는 여러 이야기(마탑의 존재, 마물의 존재, 황가와 연결되어.. 2020. 1. 23.
[카카오페이지]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이보라) 리뷰 별점 : ★★★★★(요약 : 7년 소설 인생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로맨스 웹소설. 인물간의 관계, 필력, 소설의 배경까지 모든 게 마음에 들었던 소설.)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후회남주 좋아한다.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을 보고싶다. 유치한 웹소설에 질렸다. 요즘 볼 작품이 없다. 새로 정착할 작품을 찾고 있다. == 그냥 보세요 강추...b 이 작품에서 가장 마음에 안 드는 건, 작품 소개였습니다... 하마터면 작품 소개만 보고 거를 뻔 했잖아요!(작가님 이 글을 보신다면 그 금손으로 작품 소개를 수정해주세요...) 정말 이토록 소장욕구가 차오르고, 홍보욕구가 차오르는 웹소설이 있었던가ㅠㅠ 꼭 보셔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인생작인 듯.. ㅇㅇ 바이올렛 로렌스와 윈터 블루밍, 그 두 인물의 감정선과 이.. 2020.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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