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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기록4

재밌게 플레이한 (모바일) 생존 게임들 소개 필자가 게임에 현질까지 하는 경우는 대부분 생존 게임들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기록도 남겨볼 겸에서 추천할 만한 생존 게임을 소개해보려 한다. 혹시나 이와 비슷한 게임이 더 있다면 댓글로 남겨준다면 좋을 것 같다. - 강력 추천하는 게임1) Day R survival 핵으로 초토화된 러시아 땅을 돌아다니며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방사능, 식량, 물, 에너지 관리 뿐 아니라 질병이나 이동 수단의 부품들, 무기, 방어구도 관리를 해야 해서 신경쓸 게 많은 게임이다. 부서진 건물들 별로 나오는 아이템이 다르며, 온라인 모드가 아닌 싱글 모드로 진행할 때는 정말 적막 속에서 외로움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 - 강력 추천하는 게임2) This war of mine 여러 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관리하는게 인상적이었던 .. 2022. 11. 13.
[This war of mine] 초심자가 남겨보는 생존 일지(2번째 시도) 멘탈과 부상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다시 파블, 브루노, 마르코 조합으로 시도해보았다. 영양이 충분하면 사기가 잘 하락되지 않는다고 하니 식량 확보도 중요할 것 같다. * 거래할 때 보석을 쓰면 안 됨. * 수색 시 새벽 5시 전엔 돌아와야 함.(출구까지 나가는 시간 고려하기) * 상태 이상 관리에 좀 더 신경쓰기 1일차 - 버려진 작은 집 향상된 작업대, 침대, 집 내부 수리(1번째) * 포격당한 집 : 아무도 없다. 2일차 - 버려진 작은 집 금속 가공대, 집 내부 수리(2번쩨), 지레 3일차 - 프랑코와의 거래, 버려진 작은 집 삽, 조잡한 스토브, 집 내부 수리(3번째) 4일차 - 이웃의 방문(야채 5개), 포격당한 학교(포격당한 집에는 나무가 없어 장소를 옮겼다) (나무가 부족하다...) 쥐덫 .. 2022. 11. 12.
[This war of mine] 초심자가 남겨보는 생존 일지(1.5번째 시도) 브루노, 파블, 마르코 스타팅으로 시작. 1일차-4일차 - 포격당한 집에서 수집) * 2일차에 프랑코가 찾아와서 약물과 붕대, 허브약과 허브로 나무와 잡동사니를 모두 구입했다. 현재 상황은 다음과 같다. 집 보수 완료 향상된 작업대 금속 가공대 조잡한 스토브 쥐덫 (컨테이너가 떨어져서 도와달라는데 다른 일 하다가 사라져버림..) 4일차 밤 - 포격당한 집 거의 다 수집 완료(설탕, 타바코 잎, 인형만 놔두고 끝) 5일차-8일차 - 낡은 불법주택에서 수집) 5일차) 난로 제작 6일차) 향상된 작업대 제작 7일차) 향상된 스토브 제작, 난로 업그레이드 8일차) 정문 보안 강화까지 했는데 습격으로 부상을 당했다.. 경계 한 명은 필요한 것 같아 보인다. 무엇보다 음식이 없다. 아주 배고픔 상태인데 음식이 없어.. 2022. 11. 12.
서울 2033 진실 엔딩 공략/팁 - 핵 시설 가동 프로토콜로 미사일 발사대 들어가기 * 확장팩을 모두 끄고 진행했을 때의 전개입니다. '서울 2033'이라는 게임을 즐겨하면서 유독 보지 못했던 엔딩이 남아있었다. 바로 미사일 발사대에서 이미 발사된 미사일을 보는 장면이었는데, 왜 이 엔딩을 보기가 힘들었냐 하면... 우선적으로 여러 가지 이벤트가 성립되어야 했기 때문이다. '7경비단 점령 후 사령관 되기 + 교보문고가서 철학으로 AI 메모리 얻기 + 기계도사 만나서 백승민 임무 완료하기'가 연이어 떠야했고, 이 이벤트 중 하나라도 늦게 뜨거나 뜨지 않은 경우에는 미사일 발사대 자체를 들어갈 수 없었기에 꽤 운이 필요했다. 다음은 미사일 발사대에 들어가기까지의 필요 단계를 서술해두었다. 1. 7경비단 점령 메인 스토리는 술집 -> 대학교 -> 7경비단 -> 대학교 -> 서대문 기마대 ->.. 2021.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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