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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랜더리뷰2

[영국/미국드라마] 아웃랜더(Outlander) 시즌3 리뷰 별점 : ★★★★☆(4개반. 시즌 3만 놓고 보자면 너무 재미있었다.) 기본정보: 2014년부터 현재까지 방영중인 드라마. 원작 소설이 있고, 2020년 기준 드라마는 시즌 5까지 나왔다. 출연진: 카트리나 발프, 샘 휴언 등 정주행한 곳 : 넷플릭스 놀랍게도, 비교적 실망스러웠던 시즌 2와는 다르게 시즌 3는 굉장히 흥미로웠고 다시 한번 이 드라마의 중독성을 깨달았다... 몰아보려는 생각이 없었는데 재밌어서 어느새 마지막 에피소드까지 다 봐 버렸다.. :) 그리고 다시 한 번 과도한 시청으로 인한 내 눈건강이 염려되기 시작했다(..) 우선 제이미와 다시 만난 클레어가 20년간 헤어져 있던 세월을 메워나가는 감정선이 마음에 들었고 흥미로웠다. 다시 아웃랜더를 보려고 한다면 기꺼이 시즌 3를 선택할 것 같.. 2020. 9. 28.
[영국/미국드라마] 아웃랜더(Outlander) 시즌2 리뷰 "시즌 2의" 별점: ★★★(별 2.5개 같은 3개. 시즌 2는 정말 정으로 본 것 같은 느낌이다. 인물들 간의 감정선이 좀 더 세밀하게 그려지기를 바랐어서 개인적으로 지루했던 시즌이었다.) 기본정보: 2014년부터 현재까지 방영중인 드라마. 원작 소설이 있고, 2020년 기준 드라마는 시즌 5까지 나왔다. 출연진: 카트리나 발프, 샘 휴언 등 정주행한 곳 : 넷플릭스 어느새 시즌 2까지 정주행하고 리뷰를 남겨본다. 우선 시즌 1에 비하면 이야기가 단조로웠다. 그냥 캐릭터들에 대한 정으로 보는 느낌...? 시즌 2의 결과도 결국엔 파리에서 고생고생하다가 스코틀랜드로 돌아가서 클로든 전투에 참여하고 결국 클레어가 현대로 돌아오는 이야기여서 허탈감이 들기도 했다. 그래도 시즌2는 영어자막 틀어놓고 영어 공부.. 2020.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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